연예 / / 2021. 7. 2. 17:55

김희선 네이버 인기 웹툰 원작 새 드라마 '내일'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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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네이버 인기 웹툰 '내일' 드라마화가 결정되었고, 출연이 확정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동안 연예인으로 손 꼽히는 김희선의 작품 활동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배역은 저승사자 '구련'역으로 등장하여 팬들은 김희선의 새로운 이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희선

7년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김희선이 팬들로 하여금 기대 되는 배역으로 돌아왔습니다. 김희선은 1977년 생으로 올해 45세라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항상 놀라게 하는 배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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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희선 개인 SNS

 

김희선은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지만 꾸준한 미모와 자기관리를 통한 몸매 관리로 전성기 시절 미모를 항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 역시 멋진 배역과 함께 돌아온 만큼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저승사자 배역

저승에서도 엘리트만이 선택받는 보직인 저승사자라는 직책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특히 '구련'이라는 역할은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 혼령 관리본부의 위기 관리 팀장이라는 직책으로 냉철한 카리스마를 뽐내는 인물로 김희선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는 역할 입니다.

 

 

작가 라인

그간 다양한 시트콤을 집필했떤 '박란' 작가와 신예 작가인 김유진 작가가 집필을 맡아 원작과는 색다른 매력을 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거기다 '이별이 떠났다.', '복수가 돌아왔다' 등을 제작한 슈퍼문 픽쳐스와 '스위트홈'을 공동제작했던 스튜디오N이 손을 잡고 제작에 나서면서 총 16부작으로 2022년 상반기 볼거리를 책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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