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 2021. 5. 29. 22:12

아이폰 13 C타입 루머 존버 핑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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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2의 큰 성공에 이어 하반기에 아이폰 13의 출시가 예상됩니다. 최근 M1칩을 활용한 애플의 행보가 심상치 않은 상황으로 기다리는 이들의 기대감 역시 한껏 증가하고 있습니다. 폴더블 폰이라는 등 여러 이야기가 들리는 중인 아이폰 13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평균 예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12 미니의 판매 부진 중이라는 점이 안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걱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애플 치고 저렴한 라인 군은 개발도상국 등 소득이 적은 나라를 타깃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는 실정입니다. 13에서는 C타입이 들어간다는 말과 핑크 색상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신형 아이맥 역시 기존의 딱딱한 색상에서 벗어나 컬러풀한 제품 라인을 출고한 점을 미루어 보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글로벌 판매율로 따져 보아도 걱정할만한 수치임을 알 수 있습니다. 2021년 상반기에 1위는 애플, 뒤이어 오포와 비보가 바짝 추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애플은 평균 2년에 한 번씩 폰의 디자인을 크게 변경하는 패턴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이폰 12는 아이폰 4 시절의 통조림 디자인을 처음으로 가져온 제품이므로 큰 변화는 아이폰 14에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아이폰 폴더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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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폴더블-상상

위와 같은 이유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이폰 13은 아이폰 12s 정도의 스펙으로 출시될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단 특유의 플랫한 테두리 디자인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무조건 나오긴 할 것입니다. 하여 사람들의 추측으로는 아이폰에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는 순간이 폴더블 폰의 출시 순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추가 의견

아이폰은 가장 보수적인 기업으로도 유명합니다. 애플은 화면비를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블랙화면으로 레터박스가 있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여 위험 부담을 안고 직접적으로 폴더블로 출시하지는 않더라도 비슷한 라인으로 출시할 가능성도 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성능

M1 이야기를 빼 놀 수 없습니다. A14 바이오닉의 확장으로 설계된 M1 칩셋이 들어가느냐 안들어 가느냐 이야기가 많지만, 물리적으로 힘든 크기이기도 하고 큰 배터리 소모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불가능에 무게가 기울어 있습니다. 무난하게 3,800mAh 정도의 내장 배터리에 A15 바이오닉 정도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메라

이제 스마트폰 시장에서 카메라는 빼 놓을 수 없는 주제입니다. 현재 시장에 나온 카메라는 거의 기술의 한계치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으며 이 이상 포퍼먼스를 위해서는 이미지 센서의 크기가 커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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